노래들이 아주 아름답게 끝난 짝사랑 혹은 첫사랑 같은 느낌이 듦
세븐틴 노래를 들으면 좋아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첫사랑이 있었던 것만 같은 감정이 드는 듯
내가 이래서 좋아했고 이런 성격이 좋았고 이런 표정을 짓는 걸 좋아했고 나한테 이렇게 말했던 거에 가슴이 설레었고 이런 사소한 것들이 전부 기억나는,
그 기억이 마냥 사랑스럽고 예뻐서 그 애를 좋아했던 걸 시간이 지나서도 후회하지 않는 그런 사랑이 있었던 것만 같은 감정을 일깨우는 것 같아
그만큼 순수하고 예쁜 감정을 노래하는 게 세븐틴의 매력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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