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틴-나인틴
에이틴:에이틴 돌아오지 않을 이 순간을 너의 너에게
나인틴: 9teen 돌아오지 않을 이 순간을 너를 널 위해 이거 알지
가사랑 멜로디도 같고 무엇보다 같은 드라마 ost라 이런 연결성이 반갑고
드라마 속 인물들도 세븐틴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거 같아서 좋았어
울싶아-거짓말을 해
울싶아:사랑해서 사랑한다는 말이 부족해서 그 어떤 말을 꺼내봐도
거짓말을 해:사랑해서 사랑한다는 말이 부족해서 널 보냈어
이것도 가사 연결돼고 멜로디도 같고 이별 후의 깨달음을 나타낸게 한 사람의 이별과 그 후를 보여주는거라 좋아
독-피어리스
독:영원한 건 절대 없단 걸 알면서도 끝낼 수도 없어
피어리스:영원한 건 절대 없단 걸 알 수 있기에 끝낼 수 있어
이건 독 영어 제목이 fear인데 그 다음 앨범 수록곡이 fearless인게 대박인거 같아
그것도 앨범명이 헹가래인데 높이 올라가면 떨어지지만 그걸 알고도 올라간다는 의미 같아서
또 영원함이란게 없다는걸 알면 보통 포기하기 마련인데 오히려 그래서 최선을 다해 도전하고 끝낼 수 있단 걸 깨달은게 멋있는거 같아
울싶않-모눌쓰
울싶안:장난치지 마 거기 있는 거 알아
모눌쓰:거기 없다는 걸 이제 난 알아
이건 둘다 이별 노래고 노래 자체도 연결된 바로 다음 앨범 곡인데다가
울싶아-모눌쓰-박수 이렇게 안무 시작과 끝이 연결된거 까지 신경쓴게 많이 보여서👍
예쁘다-thingkin' about you
예쁘다: does she love me dose she love me not 하루 종일 세고 있어 꽃잎만/꽃잎은 내게 어떤 답을 전해줄까
thingkin' about you:어리긴 어렸지 참 예뻤던 날에 작은 꽃잎 하나둘 우리 추억 하나둘 하나하나 다 잊지 않고서
꽃과 꽃잎으로 가사 쓰는 세븐틴은 무조건 필승인거 같아
또 하나가 일본어로 꽃이라서 일본어로 봐도 그 꽃잎들에 새겨진 사랑의 마음을 다 기억한다는 의미가 된다는게 좋아
물론 이건 내가 혼자 좋아하는 약간 비약한 부분이지만ㅋㅋㅋ
폴플-마이마이
이건 폴플 꽃 떨어지는 안무랑 마이마이 꽃 잡는 안무가 역으로 재생해서 똑같은데
가사도 폴플에서 저 안무할때 〈너를 만나 모든것에 의미가 있다는걸 알았어>란 부분이고
마이마이가 저 안무할 때 가사도 〈거울 속에 나는 나를 만나 새로운 나를 꽃피워>여서
가사적으로도 이어지는게 너무 좋아
이거 말고도 왠지 더 있을거 같은데 일단 이것만 해도 많다ㅋㅋㅋ
세븐틴이 참여도가 워낙 높으니 이렇게 우리 생각이 커지고 자랐다는걸 음악과 무대를 통해 보여줄 수 있다는게 정말 대단한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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