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선자 씨랑 있으면 그런 기분이 들어. 내 인생이 커지는 거 같은 기분. 큰형처럼 대단하진 못해도, 나도 뭔가 할 수 있을거 같다고. 우리 아이는 이런 세상에서 살게 하고 싶지 않아, 형. 난 내 자식이 자기 몸의 윤곽을 똑바로 알고 당당하게 재량껏 살았으면 좋겠어. ㅠㅠㅠㅠㅠㅠ진짜 단어 하나하나가 가슴에 박히는 느낌 이삭선자 행복해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