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해야 하지.. 난 예전이나 지금이나 막 엄청 내 시간 돈 다 쏟아부어서까지는 덕질하지 않는 사람이라 그런가
나때는(하 결국 라떼를 끓이게 되는 군) 공방이나 오프 가면 되게 적극적(?)인 덕질이었는데 요즘은 그건 당연하고..
예를 들어 팬들만 하는? 있는 이벤트(생카 같은 거) 모이면 그냥 꺄륵꺄륵 노는 게 전부였는데 요샌 만나면 반갑다고 하는 인사가 '누구 최애세요' 막 이런 거고..
나 최애 없는데.. 그래서 그냥 대충 아무나 얘기함.. '그런 거 없어요' 하기에도 뭔가.. 좀 그렇고...
난 포카도 안 모으고(앨범 사면 나오는 거 그냥 대충 모아 둠) 홀더 이런 것도 안 사는데(굳이? 비싼 걸?) 팬들 모이면 포카 예절 기본이라.. 좀 뻘쭘해
어렵다 인생.. 할미는.. 그저 잔잔한 덕질이 하고 싶었는데 세상 너무 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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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와이프가 생리대를 너무 많이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