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원했던 것들 영현 원필 함께 부르는 파트는 언제 들어도 좋아 pic.twitter.com/BW0tZFdeHI— ➿ (@imagemp4) March 31, 2022 밴드팀 댄스팀 왔다갔다 거리면서도 항상 둘 붙여놨던거 백번 이해되고; 그와중에 데식 특유의 no구질한 체념적인 가사... 개좋아 ...... 천년만년 밴드해달라고 가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