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 돼. 네가 나를 좋아한다는 게... 이해가 안 돼.”
— 다시마 (@daxsimaster) April 6, 2022
“너는... 걷는 게 귀엽고, 매사에 진지하고 성실한데 허당이고. 웃을 때 눈 꼬리가 예쁘고, 다정하고, 조심스러워,”
이 장면에서 다운이가 진짜 좋은 건 시원이 말에 시원이의 좋은 점을 차근차근 말해주는 거. pic.twitter.com/ggqEoItIEh
이 장면도 너무 좋은 게... 다운이가 진짜 시원이 쓰다듬는 손길에서 애정이 가득 묻어남 ㅜㅜ 얼마나 시원이를 좋아하는지 저 손길만 봐도 알겠어 눈가에 뽀뽀하고 검지로 머리 마저 정리해주는 것도 ㅜㅜ pic.twitter.com/3UfolsQBZ6
— 다시마 (@daxsimaster) April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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