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막바지로 향하던 지분 인수 협상을 연기했다. 1조 원 수준의 거래액에는 큰 틀의 합의가 있었지만, 이수만 프로듀서가 막바지에 건 까다로운 조건이 걸림돌. 이수만 씨는 카카오가 SM을 인수해도 현재와 같은 수준으로 경영 참여를 하겠다는 것. 이와 함께 상당한 수준의 연봉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카오에 앞서 인수협상을 벌이던 CJ 역시 '부회장급 직을 달라'는 이수만 프로듀서의 조건 때문에 인수를 포기했다고 알려졌다. 증권가에서는 이수만 씨가 지분가치 외에 라이크기획으로 벌어들인 수익을 연봉 또는 경영 참여로 보상받으려 한다는 얘기도 나온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2/0000538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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