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 최범규..뒤도 안돌아보고 갔으면 좋겠고 강태현..나땜에 힘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이별통보하면 똑같이 정말 자신있어?라는 말을 해놓고 최범규는 찐으로 한순간에 차가운 눈빛으로 변해서 가버릴 것 같고 강태현..? 앞에선 저래도 뒤에서 나땜에 힘들어했으면 좋겠어요...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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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쉬 여기 캐해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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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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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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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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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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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다음 캐해는 어디있나요.. 일단 절부터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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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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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우ㅜㅡ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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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맛집이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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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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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 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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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망상글을 쓸 거면 제대로 써주세요 작가님. 연재 기대합니다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