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내가 동년배 덕질을 멈출 수 없어.. 어린 아이들을 사랑할 수 없는 병에 걸림.. 자체 필터로 어린 것엔 마음이 동하지 않더라고. 일종의 마지막 양심인가..
쨌든 본진 학창시절 얘기할 때 너무 나의 그것과 비슷한 추억이면 '하.. 역시.. 이게 바로 동년배 덕질의 맛..' 이렇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글은 3년 전 (2022/4/2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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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내가 동년배 덕질을 멈출 수 없어.. 어린 아이들을 사랑할 수 없는 병에 걸림.. 자체 필터로 어린 것엔 마음이 동하지 않더라고. 일종의 마지막 양심인가.. 쨌든 본진 학창시절 얘기할 때 너무 나의 그것과 비슷한 추억이면 '하.. 역시.. 이게 바로 동년배 덕질의 맛..' 이렇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