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읽으면서 좀 놀랐는데 나도 그림 종사자라 처음엔 좋아하는걸 잘하고 싶어서 시작했지만 어느순간 커리어와 성과로만 연결짓다보니 이젠 예전처럼 온전히 즐기기가 어려워짐. 그래서 연차가 차도 온전히 즐기는 사람들이 진짜 대단하다고 느끼는데 슈가가 그런 케이스인가봄. 클라이언트 입장에선 저런 사람과 같이 일하면 진짜 너무 좋지.. 즐기는건 절대 못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