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시발............... .................. 우리도 우리지만........... 애들한테도 518 정말 싫은 날이었을텐데 이렇게........ 버디들이 일년 365일 중 그 어떤 하루도 슬픈 마음으로 보내게 하고싶지않아서 부러 노력한 마음이 존나 ....... 너무......... 너무야
작년 그 날에 멤버들이랑 버디들 많이 힘들어했던 거 보면 이젠 그 슬픔 없애려고 버디들 신경 많이 써주려고 노력하는 예린이랑 멤버들이 너무 고맙다 ㅎ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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