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사녹하고 끝나면 드라마 촬영장 뛰어가고 또 다시 음방하러 오거나 팬싸하고 그거 끝나면 또 밤에 촬영하러가고 그랬는데 진심 대단하다고 생각했었음 나였으면 팬싸하다가 쓰러지거나 인성논란났을지두.. 근데 몇년뒤에 저때가 제일 힘들었던 시기라고해서 좀 눈물나더라 티도 못 내고 혼자서 되게 힘들었겠구나싶어서
| 이 글은 3년 전 (2022/5/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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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사녹하고 끝나면 드라마 촬영장 뛰어가고 또 다시 음방하러 오거나 팬싸하고 그거 끝나면 또 밤에 촬영하러가고 그랬는데 진심 대단하다고 생각했었음 나였으면 팬싸하다가 쓰러지거나 인성논란났을지두.. 근데 몇년뒤에 저때가 제일 힘들었던 시기라고해서 좀 눈물나더라 티도 못 내고 혼자서 되게 힘들었겠구나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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