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수백 대를 사고도 남을 만큼의 재력이 있는 저스틴 비버지만, 앞으로 그에게 페라리 구매는 어려워질 전망이다. 카버즈에 따르면 페라리의 라페라리, 458 이탈리아 등 다수의 슈퍼카를 보유한 비버는 페라리의 윤리 규정에 따르지 않아 영구적인 블랙리스트에 올랐다. 페라리 차주들은 차의 색을 바꾸거나 엔진, 차체 등을 개조하는 것이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지만, 비버는 이를 모두 어긴 것이다. 458 이탈리아 흰색 모델을 구매한 비버는 이후 차를 파란색으로 칠하고, 일본 튜닝 회사의 키트를 차에 장착하는 등 커스텀 작업을 했다. 차의 색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로고 또한 파란색으로 뒤덮기도 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페라리 차주들은 차를 변경하기 전 본사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내가 할일은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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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셰프 나이 살짝 의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