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쟁반 옥구슬 투명맑음 음색으로 개딴딴하게 불러주심..... 카나리아력 과해서 섬세하게 부르면서도 성대 꽉잡고 잘 질러주심
원필이 맑고 단단한 발성 좋아한다면 언피리가 부르는 너를 을 들어보세요 🤤 pic.twitter.com/WR431KUQvA
— 𝘿𝙋𝙇 (@deepillove) November 2, 2020
내가 제일 좋아하는 원필이 보컬 불명 이젠.. 평소보다 단단한 목소리로 부르는게 노래 편곡이랑 가사랑 너무 잘어울림.. pic.twitter.com/3lm7XQ9O9q
— 모나 (@lotsofcreme) July 26, 2020
190929 원필 컬러스
— 리뚜 (@321pil) September 28, 2020
이렇게 굉장한 것을 눈으로 귀로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니 .. 정말 복되었었구나 pic.twitter.com/70mAQ9AoqM
사랑이란 이름은 같아도 모양은 달라
— 핀 (@myfinalepil) August 7, 2021
서로의 다양한 방법으로 pic.twitter.com/wDkMYKCl2e
나는 삐삐가 부른 슬픔활용법을 너무 좋아해 특히 '오히려 슬픔은 또 너를 데려와' 이 부분을 부를 때 나오는 원필이 특유의 단단하면서도 처연한 음색이 심장을 파고 들어서 계속 돌려듣게 돼pic.twitter.com/9ZU6KtlThF
— 김벅참🍀 (@carpediemk1219k) August 30, 2021
— 필요 (@i_need_pil) April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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