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12 #재찬
— 지지 (@jiji_51322) May 11, 2022
그렇게 와이키키를 신나게 부른 뒤..
🐻 허니문을 상상하면서~
🐱 어, 우z 선배님과 허니문이요?
(빠라바밤!)
🐻 아~ 그 아니요. 신혼여행을 상상하면서 그렇게 하라고.. 와이키키를 그렇게 부르라고 하신 것 같애요~
띠발 이 분 머릿속에 선배님밖에 안계시는데요ㅠㅠ ㅠ ㅠ ㅠ pic.twitter.com/oLEQcdD46D
| 이 글은 3년 전 (2022/5/12) 게시물이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