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떡밥 달라고 입으론 외치지만 다 챙기질 못하고 있어…그렇다고 막 험악하게 말하는거 아니고 나 낼부터 다이어트 해야지같은 추임새 마냥 떡밥 외쳤지만 쏟아지는 떡밥에 잠식해 허우적대고 있다……그래도 좋아 (공백기에도 떡밥 안준적은 없는데…컴백떡밥을 원한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글은 3년 전 (2022/5/1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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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떡밥 달라고 입으론 외치지만 다 챙기질 못하고 있어…그렇다고 막 험악하게 말하는거 아니고 나 낼부터 다이어트 해야지같은 추임새 마냥 떡밥 외쳤지만 쏟아지는 떡밥에 잠식해 허우적대고 있다……그래도 좋아 (공백기에도 떡밥 안준적은 없는데…컴백떡밥을 원한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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