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노비13, 궁녀22 생활을 근 십 년 동안 함께 해온 동지다.
서리를 보면 짠하기도 하고 안도감도 느껴졌다.
한때 반짝한 아역 출신이 오히려 독이 된 케이스랄까.
연예계는 이미지가 생명인데, 어설프게 이미지 소비되고 연기력도 증발되고.
그렇게 따지면 지방대 연영과라도 나온 내가 낫다 묘한 우월감을 느꼈다.
미모야 뭐 좀 부족해도 어설프게 이쁜 조연이 오히려 더 수요가 없지 않나.
그래도 같이 핫팩 나눠 쓰고 눈칫밥 먹던 애라 편한 맛이 있었는데,
갑자기 달라지는 서리의 행보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엑스트라의 반란, 단역의 혁명, 쿨하게 박수 쳐주고 싶지만,
부러운 것도 잠시. 나날이 격차가 벌어지는 서리를 묘한 눈길로 보게 된다.
서리를 보면 짠하기도 하고 안도감도 느껴졌다.
한때 반짝한 아역 출신이 오히려 독이 된 케이스랄까.
연예계는 이미지가 생명인데, 어설프게 이미지 소비되고 연기력도 증발되고.
그렇게 따지면 지방대 연영과라도 나온 내가 낫다 묘한 우월감을 느꼈다.
미모야 뭐 좀 부족해도 어설프게 이쁜 조연이 오히려 더 수요가 없지 않나.
그래도 같이 핫팩 나눠 쓰고 눈칫밥 먹던 애라 편한 맛이 있었는데,
갑자기 달라지는 서리의 행보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엑스트라의 반란, 단역의 혁명, 쿨하게 박수 쳐주고 싶지만,
부러운 것도 잠시. 나날이 격차가 벌어지는 서리를 묘한 눈길로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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