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서 종형이랑 둘이 대결해서 회장을 뽑았는데
스탭들 투표로 재찬이가 짐
ㅇㄴㅋㅋㅋ 재찬이 자기 안뽑아줬다고 나 안해 ☹️ 나 안해☹️ ㅇ러면서 토라짐 ㅠ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귀여워 pic.twitter.com/zhpjMK1ZLz
— 어사 (@kijul_jc) May 4, 2022
나 안 해!
이미 누가 봐도 삐진 상태
라됴 끝나고 굳이 투표한 종이 전부 챙겨옴
결국 선곡으로만 뽑았다고 삐지고
나중에 필적 확인해서 찾아보겠다고 함 ㅋㅋㅋㅋ
37초~
그런데 돌연 갑자기
"근데 저는 부회장을 하고 싶었어요 사실"
...?
듣고 작가님 터지자
"아 너무 추해보여!!!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쿨키드 인팁보이 지금 상황이 노본새인 거 깨닫자 창피해서 도망치고 싶어 함
차라리 그냥 뻔뻔하게 부회장 하고 싶었다고 밀짘ㅋㅋㅋㅋ 진심 부끄러워하니까 다들 못 참고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뒤에 재찬이 고양이송 붙인 거 라됴 작가님이 삐진 아기 고양이 같다고 붙여주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