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아름 기자]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배우 김새론이 '사냥개들' 촬영을 멈춘다.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측 관계자는 5월 23일 뉴스엔에 "제작진과 배우 측, 넷플릭스는 논의 끝에 김새론 배우가 예정돼 있던 촬영 일정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사냥개들' 측은 "배우의 촬영 분량은 대부분 마무리된 상태고, 기존 촬영분 편집 관련은 현재 제작진 측과 논의 중에 있다"고 전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20523163827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