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센스남..
준이의 셀 수 없는 다정들 중에 가장 좋아하는 순간. 각자 주문한 메뉴 나오는 순서대로 끝에 세 명이 멤버들 캐리어를 숙소로 옮기기로 했는데 다리가 아팠던 진형 음식이 마지막에 나오니까, 사실 진형이 시킨 음식이 자기꺼였다고 우겨서 형 대신 캐리어 나르는 멤버가 됐던 준이#다정한_방탄_대회 pic.twitter.com/ArAuZLE7qW
— 클준 (@uRMyseason) May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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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편이랑 밤새 논쟁한 주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