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은 1인 경우가 거의 없고 2이기도 4이기도 해요. 국가를 대표한다는 것이 좋을 때도 있고 부담스러울 때도 있어요. 확실한 건 원해서 얻어진 것도 아니고 원하지 않는다고 해서 없어지지도 않는다는 것이죠. 소명으로 받아들이고 잘할 수 있는걸 하는 게 제 운명 같아요. 말하자면 이런 느낌이에요. '이런 삶도 재미있지 뭐.' 그렇게 살고자 하는 편이고요
이번 백악관에서 바이든 만나는 것도 남준이가 걱정말라고 했으니 우리는 또 믿고 응원한다💜 좋은 취지로 가는 거니까.. 몸 건강하게 다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