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28 #호시If you leave me 작사하다가 뒤에서 몰래 울었던 순영이 ㅠㅠ..♡ pic.twitter.com/jlzmUs8bxi— 호시.zip (@615_zip_) May 28, 2022 만약 캐럿들이 우리 옆에 없다면을 상상하면서 썼는데 너무 슬퍼서 (코로나때문에 떨어져 있던 시간이 너무 미웠던 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