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내 눈물 좔좔 뽑은 우리 동니 멘트…🥲💜
누군가의 팬이라면 한 번쯤은 다 해본 생각일 거야
— 🎈쟁🎂 (@Hi_iam_zz) June 5, 2022
‘이렇게 좋아해도 이 사람들은 내가 누구인지 모르겠지.’
그럼에도 순수하게 무언가를 바라지 않고 그저 그들이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 하나로
꿋꿋이 이 자리에 있는 우리들에게
가장 힘이 되는 말이 아니었을까.
220522 INTRO 中 #동운 pic.twitter.com/PCq8gyBC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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