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항상 엄마가 일요일에만 쉬어서 외할머니집 같이 가면 내가 기억하는 가장 어린나이부터 최근까지 항상 너래자랑 할머니가 틀어넣고 누ㅜ어서 할머니가 깎아주는 과일 먹고 그 소리에는 송해선생님이셨는데...너무 슬프다
| 이 글은 3년 전 (2022/6/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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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항상 엄마가 일요일에만 쉬어서 외할머니집 같이 가면 내가 기억하는 가장 어린나이부터 최근까지 항상 너래자랑 할머니가 틀어넣고 누ㅜ어서 할머니가 깎아주는 과일 먹고 그 소리에는 송해선생님이셨는데...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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