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정신없고 난 안좋은 기억으로 남았어 내 앞에 젊은 부부, 꼬마한명, 꼬마의 할머니 이렇게 앉아있었고 그 옆에 가방만 놓인 빈자리가 있었어 어떤 할머님이 그 빈자리에 앉으면 안되겠냐고 물어보셨는데 그 가족이 친구 자리라고, 친구 오고있다고 안된대 그래서 할머님이 자리 주인 오면 비켜주시겠다고 잠깐만 앉으면 안되겠냐 하셨는데 그 가족들이 할머님한테 머리옆에 검지손가락 빙빙 돌리는 제스쳐 하면서 쌍욕하고 꺼지라함 그 빈 자리 주인은 결국 안왔고 그 이상한 가족도 중간에 나갔어 내가 후회되는게 그때 내 자리에 앉으시라고 했으면 될텐데 왜 안그랬을까 지금도 자꾸 그게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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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텝인데 난 내 자식 절대 아역 안 시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