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는 곡이 픽스되면 저작권료와 별개의 '곡비'인 편곡비를 받음
그리고 발매한다음에 실물음반이 있으면 다음날부터 음반의 인세를 받고
음원 플랫폼에서 다운로드 스트리밍 비용은 5개월 후부터 받음
이외에도 노래방, 방송, 해외수익등도 별개로 정산됨
아이돌의 '타이틀곡'의 저작권료와 일반곡의 저작권료는 큰 차이가 있음
여그룹 전멤버의 한곡 솔로활동으로 작곡가가 받은 몇년치 누적수익은 5천만원
공동저작권이라 둘이 나눠가진거라 실제로는 누적수익 1억
요즘의 음반판매는 아무도 CD로 듣지 않기 때문에 단순 홍보횽이 많음
아이돌팬들이 '내 아이돌 1위 만들어주겠다'고 음반을 엄청 사주는게 아니면 앨범제작은 무조건 적자함
사람들이 음원을 듣기 시작하면서 작곡가들의 수익은 많이 줄었음
곡만드는 비용은 타이틀곡이나 수록곡이나 비슷함
그런데 팬이 아닌이상 일반인들이 가수의 수록곡까지 돈주고 다운로드 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수록곡이 도움이 안됨
결국 소속사들은 정규대신 디지털 음반을 많이 내게됨.....
그래야 곡 제작비도 줄어들고 굳이 정규앨범을 내면서 적자될 필요가 없기때문
벚꽃연금 얘기때문에 사람들이 작곡가는 곡이 어느정도 팔리면 무조건 잘 버는줄 아는데
그건 장범준이 편곡, 작곡, 작사, 가수, 소속사 대표를 모두 혼자하기 때문임
보통의 작곡가는 그렇게 버는게 불가능
곡의 수익은 소속사, 가수, 유통사가 다 떼어가고 제작자들에게 10퍼센트가 지급됨
그 10퍼센트를 편곡자, 공동 작곡가등이 나눠먹음
모작곡가의 인터뷰로는 음원 한번 스트리밍되면 작곡가에게 들어오는 돈은 0.15원
아이돌곡들은 특수성 때문에 유독 많은 제작자가 투입됨
소속사가 많은사람이 팀으로 곡을 만들어야 좋은 곡이 될거라고 기대하기 때문
그래서 실제 아이돌 작곡가의 수익은 알려진 것보다 아주 적음
트와이스의 cheer up은 각종 차트에서 1위하고 탑100에 17주동안이나 있었지만
정작 그 작곡가가 벌어들인 수익은 1억3천~2억 정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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