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를, 노래를 사랑하는 게 너무 사랑스러워 그러면서 자아를 잃지 않으려고 하는 건 멋있음을 넘어서 존경스러워 그리고 모든 길에는 아미가 있다고 생각해주는 거 그게 나를 많이 울려 사랑해 방탄
| 이 글은 3년 전 (2022/6/1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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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를, 노래를 사랑하는 게 너무 사랑스러워 그러면서 자아를 잃지 않으려고 하는 건 멋있음을 넘어서 존경스러워 그리고 모든 길에는 아미가 있다고 생각해주는 거 그게 나를 많이 울려 사랑해 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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