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친구한테 대충 말만 듣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잤는데
분위기도 무슨 활동잠정중단 이러고 있고 ㅋㅋㅋㅋㅋ
영상보니까 그냥 너무 빠르게 달려와서 슬럼프가 온 것 같은데 그래서 쉬고 싶고
솔로활동 하고 싶은 사람들은 솔로 활동 이어나가면서 개개인으로써의 역량 발전 하고
못보여줬던 새로운 모습도 보여주고 싶고
어차피 군대 가야 할 멤버도 있으니깐 완전체는 안됐던거고
그치만 그 와중에 달방을 해주겠다 (= 심적으로 가장 부담없는 방향으로 단체활동은 꾸준히 보여준다 )
우린 방탄 오래 하고 싶다
이게 얘네 마음이니깐 너무 감동인데?
예능으로 단체활동 하면서 음악적으로 솔로 데뷔하겠다는걸 이렇게 구구절절 이유를 설명해주면서 말해주는데
팬들한테 ㄹㅇ 진심이니깐 할 수 있는 말 아님?
걍 스리슬쩍 솔로로 나오고 자연스레 그룹활동 줄어드는 경우가 태반인데
그렇게 해도 솔직히 아무도 욕 못하고 ㅋㅋㅋㅋㅋ 그저 좀 지칠뿐이지
첨엔 너무 진지하게 말해서 왜 이렇게까지? 싶었는데
무턱대고 솔로로 나와서 점점 단체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없어지는 것보다
아 이래서 얘네가 힘들구나 이래서 다른 방향을 생각해봤구나 생각하게 되니깐
얘넨 항상 얘네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며 사는 것 같아

인스티즈앱
친구 불알에 뽀뽀하고 이거 받기vs안하고 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