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그렇게 소감 말하고 팬들이 보기까지 기다리면서 느끼는 그 설렘이 너무 설레
그러니까 팬분들이 내가 이거 하면 좋아하시겠지?ㅎㅎ 하면서 준비하고 찍고 하면서 느끼는 감정들이 소감에 드러나잖아
그 설렘 가득한 목소리를 들으면 내가 아이돌이 아닌데도 그 설렘이 막 전해져서 괜히 부끄러워짐
부끄러울 정도로 사랑받고 있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서
팬들도 아이돌을 정말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지만 아이돌들도 팬들을 그렇게 사랑하는 구나 하는게 느껴져서 마음이 술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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