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동안 우리 치훈이 민수 제롬이 웅기의 무대 위 무대 밖에서의 다양한 모습들 덕분에 많이 웃고 행복하고 재밌고 즐겁고 위로 받고 힘나고 감동 받았던 순간이 많아 내 삶의 일부고 낙이었어 그동안의 추억들 투게더한테 줬던 사랑 예쁜 말들 마음 다 소중하게 간직할게
정말 고마웠고 앞으로도 다 응원할게 고생많았고 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