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25 BE THE SUN
— 포슬 (@meowkittyismine) June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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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엔딩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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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분들 멤버들 다들 걱정 많이 했는데 캐럿들과 함께하는 콘서트만큼은 절대 포기할 수 없었다는 정한이ㅠㅠ
오늘이 정한이 인생에서 최고의 에피소드로 남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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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윤정한!!! 팔 쓰지마 슬로건까지ꉂꉂ(ᵔᗜᵔ*)
⠀ pic.twitter.com/HrRK8Un0hQ
| 이 글은 3년 전 (2022/6/2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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