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관이 우니까 모여서 달래줌 ㅠㅠ이 모습을 내가 두눈으로 봤다는게... pic.twitter.com/ifPbStMbYy— 카트 (@1004_218) June 26, 2022
승관이 우니까 모여서 달래줌 ㅠㅠ이 모습을 내가 두눈으로 봤다는게... pic.twitter.com/ifPbStMbYy
멤버들 얘기하다가 뿌앵하고 귤즙 짜는데
동생 서럽게 운다고 안아주겠다고 하는 형들10명+친구1명+동생1명...
괜찮다고 하면서 막상 다 안아주니까 또 다시 귤즙 짜는 뿌....
안쓰러운데 ㄱㅇㅇ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