툽깅이들 장하다
곡 제목 ‘거짓의 계곡’과 함께 계곡을 벗어나 뚜벅뚜벅 앞을 향해 나아가는 소년의 모습이 그려진 커버 이미지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 𝚌𝚞𝚝𝚎.✘ (@cute__txt) July 11, 2022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트렌디하고 공감대 높은 음악을 눈여겨봐 온 이안 디올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 pic.twitter.com/F19cIIaV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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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열애설 여파 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