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치면서 멤버들 챙기는 따뜻한 손길... 다른 팀에 슬쩍 다녀올 때의 발걸음은 아장아장...
그러나 하이브 십오야 첫 번째 게임의 거의 진행이라고 할 수 있는 무궁화꽃 놀이의 술래 맡기기...
예고 보면 심지어 옆자리까지 내어줌...
그의 예능적 프로페셔널함을 인정하면서 귀여워함 이게 무슨일임
| 이 글은 3년 전 (2022/7/16) 게시물이에요 |
|
장난치면서 멤버들 챙기는 따뜻한 손길... 다른 팀에 슬쩍 다녀올 때의 발걸음은 아장아장... 그러나 하이브 십오야 첫 번째 게임의 거의 진행이라고 할 수 있는 무궁화꽃 놀이의 술래 맡기기... 예고 보면 심지어 옆자리까지 내어줌... 그의 예능적 프로페셔널함을 인정하면서 귀여워함 이게 무슨일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