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라는 장애가 있을지라도 그것과 상관없이 오롯이 영우 로스쿨 성적과 변시 점수로만 합격하는거야 그렇게 따지면 영우는 한바다는 물론 태산도 문 열고 가야함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 3항에도 고용에 있어서 특정한 사람을 배제하거나 불리하게 대우해선 안 된다 하는데 이미 영우는 배제되고 불리하게 대우받았자나..작가가 낙하산이라는 틀을 가져오는 건 애초에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공정"의 정의에 직격으로 물음표를 던지고 있는 거임 장애인이라고 뭐 능력 다 되고, 성적 다 되는데 왜 못해 변호사 잘만 하는데 장애인이라고 전문직 못해? 낙하산은 경쟁에 있어 공평한 조건 속에서도 이기지 못할 사람을 분수에 맞지 않는 자리에 갖다 놓는 거고..영우는 공평한 조건 속에 경쟁할 기회조차 박탈당했는데 낙하산이니 뭐니 논하는 것 자체가 이미 틀렸음 내가 볼 땐..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