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 차려본 적 없냐는 권민우 말에 집에 김초밥을 사 가고 준호 수연 보고 선남선녀 같다는 권민우 말에 자신의 감정을 확인해보고자 하고 부정취업이라는 권민우 말에 아버지한테 독립하고자 하고 과거 영우는 애들의 괴롭힘을 피하기 위해 수위실에서 밥을 먹고 동그라미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지금의 영우는 똑같이 '아 미안' 놀이를 시전하는 권민우한테 당하고만 살지 않겠다고 머리 한대 내리치려는 제스처까지 취함 영우가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한 자극제가 권민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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