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가사입니다.. 희망이 있는 반면 슬픔과 고통도 있는 곳 (흰눈 사이, 금빛 구름 사이)으로 태어나고 자란 집을 떠나 결코 돌아오지 않겠다는 내용..(출처: https://t.co/BQR55mMuRe) pic.twitter.com/lZZyn9vKVv— 헤일 (@inhale_out) July 2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