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대학교에서 PD님이 견학 시켜줘서 사원증메고 실제 사원이 다니는 경로로 막 다녀본 적 있었는데 엘베 션이랑 같이타고 복도에 김신영있고 어디 룸 문 열고 들어가니 아나운서분들 커피 마시고 있고 자세히 보지는 못 했지만 누가봐도 아우라가 연예인인 사람들 스쳐가고 누군진 몰랐는데 다음날 연속극에 나오던 연예인도 보고 무튼 1시간만에 엄청 본 거 같은데 그땐 어린 마음에 되게 신기했음! 딱 스무살이였으니 지금 생각해보면 어찌보면 연예인들의 회사는 그런 방송국이니깐 당연한건뎈ㅋㅋㅋ 뭐라고 신기했는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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