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싸움도 실제로 보니까 더 지리고... 걍 이주연 등장하는 순간 세상을 받치고 싶음 ㅠㅜㅜㅜㅜㅜㅜ 물론 관객 없어서 무대 활용 넓게 할 수 있는건 좋았지만 이걸 두 눈으로 봤어야해...
의자에 앉아서 등장하고 걸어와서 왕관 들어올리는데 진짜 신같음 그냥 pic.twitter.com/QCjNiMjAeh
— 쥬닉 (@likeleeju) August 8, 2022

인스티즈앱
현재 댓글창 살벌한 안성재 두쫀쿠 사태..JPG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