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놀뭐 wsg워너비 멤버 이보람 라이브방송중 언급된 내용인데 어떤 사람이 유미주 부대표님 실제로 휴대폰 걷었냐 물으니 실제로 걷지 않았고 말만 그렇게 하시지 진짜 실제로는 엄청 잘 챙겨 주셨다고 음중 때도 엄청 고생하시고 마보이 때도 대기실에 와서 어떻게 하면 더 예쁘게 할 수 있다. 웨이브 하는 것도 한참 가르쳐주고 갔다고 함. 그 밖에도 외적으로도 고생을 많이 하고 잘 챙겨줘서 감동이었고 잘 되는 사람은 이유가 있다 나이는 어려도 배울 점이 많은 사람 같다 이렇게 생각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