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도 아니고 민기 윤호는 원래 타지역 같은 학원(다른 지점) 다니는 친구였는데 서로 오디션 잘봐라 전화하고 다음날 보니까 같은 오디션장이었고 그게 지금 에이티즈 소속사 우영 여상은 애초에 같은 소속사 연생이었는데 여상이 에이티즈 소속사로 옮기니까 우영이가 여상이랑 성공 실패 다 같이하고 싶다고 지금 소속사로 옮긴거 성화는 동갑중에 열심히 하는 애 있다고 학원선생님한테 듣고 열심히 했는데 그게 보니까 홍중 애초에 아이돌 만들 생각 없던 회사에 작곡 배우고 싶다고 씨디 구워서 보냈는데 1년 동안 소속사가 안 보다가 소속사 이사갈 때 우연히 봐서 연락한 게 홍중 홍중이가 들어오면서부터 모든 게 시작됨 우영 종호랑 당시 연습생이던 세 명이 생판 남이었는데 같은 장소에 있었던 거( 블락비 콘서트 ) 산이가 지금은 메댄 소리 듣지만 연생 때는 춤을 아예 못춰서 월평때 곡에서도 떨어지고 그랬는데 민기가 남한테 관심 없는 편인데 춤 처음부터 산이한테 다 알려줘서 지금 춤선 비슷함 민기랑.. 우영이는 카메라공포증 있었는데 에이티즈 멤버들이랑 연습하면서 고침 이게 가능한 서사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