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두개 서사 이어지는 거 좋아하는 사람... 이거 좀 봐봐

 

 

이게 저번 앨범 수록곡 〈결국 아무것도 알 수 없었지만>  

우리의 시간, 추억 다 보내야한단걸
난 이미 다 알고 있었지만
그냥 한 번만 한 순간 망설여도 될까요

ㄴ 미래를 결국 아무것도 알 수 없었지만 이미 그 뒷이야기를 이어보지 못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이런 서사... pic.twitter.com/pYcHLPykt8

— 차밍 (@ye___charming) August 13, 2022

 

 

 

이건 이번에 나올 곡 〈이미 다 알고 있었지만> 

 

그니까 우리는 헤어졌기 때문에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그려질지 아무것도 알 수 없게 됐지만 사실 헤어질 거라는 건 이미 알고 있었던 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