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8년차 세븐틴의 퍼포먼스가 아직까지 캐럿들의 자부심이자 자랑인 이유 pic.twitter.com/cx5UeoGljO— 코트 (@kittyc0at) August 13, 2022
데뷔 8년차 세븐틴의 퍼포먼스가 아직까지 캐럿들의 자부심이자 자랑인 이유 pic.twitter.com/cx5UeoGl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