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 이빨강
위대한 유혹자 - 최수지
으라차차 와이키키2 - 한수연
그 남자의 기억법 - 여하진
여신강림 - 임주경
위대학 유혹자는 작가가 이상하게 써서 안 볼까 했지만 여기서 수지 진짜 패션도 좋았고 연기도 잘했고 무엇보다 악동즈 케미가 너무 좋았음 (문가영이 아역배우 출신이긴 문가영이란 배우가 처음 눈에 뛴게 이 작품이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는 여신강림 주경이도 좋았지만 문가영 하면 그 남자의 기억법이 가장 기억에 남긴함 이번에 별똥별에서 김동욱하고 기억커플로 특별출연도 했었고
그리고 링크 최근에 끝나긴 했지만 유연석하고 차기작 있던데 감독이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감독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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