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내가 친구랑 같이 어떤 식당을 갔어 근데 되게 유명한 맛집이어가지고 안에 사람이 엄청 많았음 아무튼 우리도 자리를 잡고 식사를 하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딱 봐도 ˗ˋˏ 와 많다 ˎˊ˗ 싶은 사람들이 우르르 들어오는 거야 보니까 중간중간 아는 얼굴이 보이는데 엔시티였어 거의 다 온 것 같았음 아무튼 안그래도 손님 많은데 엔시티는 짱많잖아 그중에 5명 정도 착석했는데 못 앉은 사람이 훨씬 많았어 당연함 엔시티임 아무튼 그래가지고 그 5명 앉은 테이블 주위에 빙 둘러서서 어떻게 할지 회의를 막 하더라... 본인들도 굉장히 당황스럽고 곤란해보였음 근데 딱히 특별한 대책이 안 나왔는지 다들 그냥 ㅇ_ㅇ 이런 표정이었어 그러다 갑자기 태용이 벌떡 일어나더니 주변에 4인 테이블인데 3명씩 앉아있는 손님들한테 가서 "저... 죄송한데 의자 하나만 빌려가도 될까요...? 저희가 이 정도로 많을 줄은 몰랐어요"라고 하더라 굉장히 미안한 표정이었음(근데 그걸 정말 모르셨다고요?) 아무튼 당연히 사람들은 의자 가져가라고 했는데 와중에 막 태용한테 파이팅 외쳐주고 그랬음 아니 뭐가 파이팅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의자를 하나씩 빌려가서 서있던 멤버들이 하나둘 앉을 수 있었어(여기서 의문... 테이블은 여전히 부족한데 일단 의자에 앉기만 하면 되는 거였을까) but 아직 서있는 멤버도 여전히 많았기에 우리의 태용군은 계속 의자를 빌리러 다니다가 나랑 친구한테도 오게 됐어 근데 지금까지 쭉 지켜보니까 2명씩 앉은 테이블엔 안 가고 3명씩 앉은 테이블에만 갔단 말이지? 그리고 나랑 친구도 둘이서 앉아있었고 그래서 혼자 의아해하고 있던 와중에 태용이 의자 좀 가져가도 되냐고 묻는데 내 옆에서 그러라고 대답하는 목소리가 들리는 거야 근데 내 친구는 나랑 마주보고 앉아있었는데...? 옆을 돌아보니까 마크가 우리 일행인양 같이 앉아있었음 그래서 내가 놀라가지고 아아아아악!!!!!!!!!! 하고 비명을 냅다 질렀고 내 비명에 놀란 마크도 같이 비명을 질렀는데 와 그 소리가 사람 비명소리가 아니라 약간 무슨 뱃고동소리 같았어(아무래도 꿈이니까) 심지어 볼륨이 장난 아니게 크더라고 그 소리에 충격받아서 내가 의자 뒤로 넘어가는 순간 잠에서 깼는데 휴대폰 알람이 울리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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