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새벽에 뒤늦게 이불킥하는 빡쳤던 경험 말해보자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공백기가 말도 안되게 길었음도 팬들 꾸역꾸역 버티고 

입소문이라도 탔는지 조용히 유입 보이고 

원기옥 잘 쌓는다 싶었더니 

소속사가 뜨기 싫어서 안달난 퀄리티의 다른 의미로 역대급의 곡이 나와서 팬덤 분위기 박살나고 유입들 다나가고 코어팬까지 다 떠남 

그럼에도 남은 팬들이 또다시 긴 공백기를 버티고 있고 그와중에 유입도 꽤 느는데 다시 이게 반복될까봐 너무 무서움

[익인1]

코로나 개개심한데 해투 간다고 ㄱ (팬들 분위기 안좋아지니까 티켓팅 열리는거 공계에 공지x

자기 최애 욕먹을 것 같으니까 써방없이 다른 멤버 머리채 잡음

[익인2]

멤버 방패막이 한거 지(회사관계자) 말실수 덮을려고

[익인3]

나는 이불킥은 아니고 눈물범벅이긴한데 역대급 인생커하 다 쌓고 새 앨범 준비, 타이틀 유출에 갑자기 팀 공중분해.... 심지에 소송이라 방송출연 금지..그 화창한 20대시절 통으로 날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