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걸 수 있는데 내 경우엔 주변 사람들 대부분 특정 그룹 좋아하는 사람은 조용히 좋아하는데 싫어하는 사람은 여기저기 말하고 다니다보니 아직 미디어에 노출 덜된 신인 그룹은 데뷔하면 주변 사람들한테 안좋은 소식부터 듣고 시작하게 되거든. 학폭 가해자니 과거에 표절을 했었니 등등 예쁘다 잘생겼다 노래잘한다 칭찬들 백번 들어도 걔네 표절이여~ 이런 소리 한번 딱 들으면 머리에 박혀서 그 이미지가 안 사라지는게 큰 것도 있고 그러다보니까 팔랑귀인 나는 아이돌 그룹들 데뷔하고 처음으로 접하게 된날 어? 얘네 뭐 트러블 있던 애들인데? 으휴.. 이런 눈으로 보곤 예능 같은데서 보이면 채널 돌려버림. 근데 또 정작 2,3년쯤 지나면 머야 그냥 애기들이었잖아! 이렇게 돼 ㅋㅋ쿠ㅜㅜ 속으로 욕했던거 미안해지고.. 그거 몇번 경험하고 요즘은 애기들 데뷔하면 무슨 소문 들려도 최대한 무시하려고 하는 중.

인스티즈앱
현재 T들은 답장하는데 30분 걸린다는 카톡..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