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건 어쩔 수 없는 숙명이다 싶어
받아들였어 그냥
돌고돌아를 부르는 세븐틴을 보고 같이 눈물 흘린 이상
나는 더이상 세븐틴을 사랑하지 않는다 할수 없는 사람이 되버린 거야
이제 그만 난 내 정체성을 인정하기로 했어
나는 캐럿이었던 거야
| 이 글은 3년 전 (2022/9/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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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건 어쩔 수 없는 숙명이다 싶어 받아들였어 그냥 돌고돌아를 부르는 세븐틴을 보고 같이 눈물 흘린 이상 나는 더이상 세븐틴을 사랑하지 않는다 할수 없는 사람이 되버린 거야 이제 그만 난 내 정체성을 인정하기로 했어 나는 캐럿이었던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