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면을 시키고 고춧가루를 가져다 달라고 했는데 안 가져왔음. 번갈아 가면서 오고가기 귀찮을것같아서 그냥 먹겠다하고 사장님이 문 열고 나갔다고함. 그걸 보고 이수근이 "아니 고춧가루 갖다 달랬는데 그걸 안 갖다주냐" 투덜거렸는데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간줄 알았던 사장님이 그걸 듣고 이수근 씨 갖다주면 될 것 아니에요라고 말했다고함 ㅋㅋㅋ 솔직히 식당에서 주문 누락하고 안가져온거라 이수근이 사과할일이 아닌데 공인이다 보니깐 사과한 느낌도있고 앞으로 다른사람 앞에서 입 조심해야겠다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