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의 원 소속사 DSP미디어를 인수한 RBW는 9월 19일 카라의 완전체 컴백을 공식화했다. RBW는 "카라가 오는 11월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을 발표한다"라고 밝혔다.
카라는 그동안 '허니', '프리티걸', '미스터', '점핑', '루팡', '맘마미아' 등 다양한 히트곡을 남기며 사랑받았다. 특히 일본 오리콘 차트를 휩쓸고 걸그룹 최초로 도쿄돔 무대에 오르는 등 한국을 넘어 일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솔로 활동으로 각자의 길을 걷던 카라의 이번 완전체 컴백은 더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올해가 데뷔 15주년이기도 하거니와 카라에서 탈퇴했던 니콜과 강지영까지 함께 한 앨범이기 때문.
니콜과 강지영은 2014년 소속사 DSP미디어와 전속계약 종료와 함께 팀에서 탈퇴했다. 새 멤버 선발을 위해 카라 프로젝트가 진행됐고 이를 통해 허영지가 새 멤버로 합류, 카라는 4인조로 재편된 바 있다. 니콜과 강지영, 허영지가 함께 앨범을 선보이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 만큼 이들의 케미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카라 완전체 컴백이 공식화된 19일 카라 멤버들은 각자의 SNS를 통해 오래 기다려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과 컴백의 기쁨을 드러냈다. 특히 강지영은 "기다려줘서 고마워"라며 고(故) 구하라의 몫까지 하트 6개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앨범 제작을 맡은 RBW 측은 "멤버들은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준비한 앨범인 만큼, 축제처럼 행복하고 밝은 에너지로 가득 찬 앨범으로 팬들과 함께 즐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라고 전해 기대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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